리눅스마스터 1급
혼잣말개발자로써 내 목표는 올라운더고 이런 가치를 믿는다. 그래서 기나긴 취준 생활을 보내기 보다 경험의 폭이 넓은 스타트업에 뛰어들었다. 20개월간 스타트업에서 넓은 영역의 개발을 경험하는 중, 서버를 컨트롤 함에 있어 리눅스 사용에 대한 부족함을 많이 느꼈었다. 더군다나 보안에 관심이 많아서 CTF를 취미(?)에 가깝게 겸하고 있었어서 이참에 서버 설정에 대한 디테일들을 챙기면서 CTF에 좀 더 재미를 붙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서 이참에 자격증을 취득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사실 이 시점은 필기에 합격을 한 상태이다. 필기를 준비할 때 같이 시리즈로 시작을 했으면 좋았겠지만, 하루하루 준비하기 바빴던것 같다. 필기는 정말 암기의 영역이기에 "정리 - 암기 - 메타인지"의 무한 반복이였던 것 같다. 필기..
2025.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