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ron이 안보여요 예전에 테스트로 Cron을 하나 등록해서 썻었는데 이걸 지우려니까 도저히 찾아지지가 않았다. 이렇게 사람 미치게 지워도 생기고 Cron이 돌고 있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론탭 리스트를 확인하여도 없다...이게 뭘까 싶어 일단 fs_usage로 뭘로 호출되서 만드는건지 크론이 맞긴 한걸까라는 의심부터 출발! sudo fs_usage > fs_usage.loggrep cron_test.log fs_usage.log우선 fs_usage로 log를 찍어놓고 grep으로 한번 찾아봤다 이 만큼이 1분마다 반복된다 Automator에는 해당되는게 없기에 너무나 확실하게도 cron이다.도대체 뭘까.. 이 뒤로 삽질을 왕창했다.- Spotlight의 Indexing 과정 중 cron script를 읽을 가능성이 .. 2025.01.24
- Mac에서 SSL 인증하기 AWS Route 53을 이용해 도메인을 사용하고 있다.문제는 ACM으로 AWS외부의 자체 구축 서버에 인증서 적용이 안된다는 것이다.(혹시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ㅠㅠ) 그래서 결국 자체적으로 SSL 인증을 하는 형태로 구축해야 되기에 Mac에서 SSL 인증하는 방법을 포스팅 해볼까 한다. 외부아이피 확인우선 https가 아닌 http로 서버에 접근을 가능하게 먼저 설정을 하고 SSL를 적용할 것이다. Route 53 레코드 생성이제 AWS Route 53 > 도메인 선택 > 레코드 생성을 누른다.(다른 도메인 서비스에서도 마찬가지로 A 타입 레코드를 생성하면 된다.)레코드 이름과 값에 외부 아이피를 설정하고 레코드를 생성하면 된다. Nginx 설치공유기 설정 전, Nginx를 설치하려고.. 2024.10.20
- 블로그 첫 개시 원래는 AWS EC2에 Vue3 기반으로 호스팅 하려고 했으나 AWS요금에 눈물이 찔끔 나와버렸다. 입사하고나서 AWS Arcitecture 구축을 열심히 해보겠다며 프리티어 기간동안 도메인이랑(+ EIP) KMS, ELB 값만 내고 써왔는데 프리티어 끝나버리니 거의 통신비 맞먹는 금액이 나와버렸다... 도저히 못낼 비용은 아니지만 달에 6만원은 조금 아까웠다...그래서 남아있는 AWS 서비스를 다 끊어내고 Route 53에 있는 도메인을 티스토리에 연결해서 쓸 생각이다. 매번 Vue3로 블로그 만들고 글써야지 글써야지 미뤘는데차라리 잘된 것 같다. 생각나는대로 바로바로 적어야지 2024.07.22